더 그릴 일이 없을것 같아서 걍 올립니다 ㅋㅋㅋ
제목은 '정령사'.
순전히 저의 재미로 그렸... 잘그려지면 연재해볼까 생각했습니다.
사실 되도록이면 마법사나 마력는 너무 흔한 설정이여서 사용하고싶지 않았는데,
다른걸 만들려면 또 머리써야될것 같아서 그냥 마법으로 세계관을 정하고 그렸습니다.
마법이라기보단 정령과 파트너가되어서 여러 개성있는 능력을 발휘하게 하고싶었는데
각자 다른 능력을 사용해야 함으로 생각보다 복잡해질까봐 포기.
정성들여 그리려던 페이지.
1쪽뿐이었던 열정.
글씨가 참... 옛날에 즐겨보던 교육만화 느낌이 납니다.
여기서부터 시작.
(유튜브 크기로 그리는 바람에 길이가 깁니다.)
오글주의 주의.
여기까지.
평소 보던 소년만화 같죠 ㅋㅋㅋㅋ
예.... 그렇습니다.
크하아아아아아아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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