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거없다.


















 


이 사진보고 진짜 혼자 실실 웃었네요.

왜이렇게 멍해보이지 ㅋㅋㅋ

이것도 일종의 작붕인가.









그래도 


 


언제나 순수하고 이쁜 우리의 서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고 싶지만 왜 나는

 이상하게 기묘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는걸까.










 


그리고 그것은 나뿐만이 아니다. (출처: 구글 '서벌 얀데레' 검색.)
























 

?!










루리웹에서

가방쨩이 서벌과 처음만난날 죽고 그후에는 상상에서 나온 스토리라는 댓글을 보며


문득 그려지고 싶어진 얀데레서벌이었따.








그림 과정도 찍었었지만 퀄리티가 떨어진다는 주변분들의 의견으로

결국 올리지 못한 앨리스매드니스. (물론 내가 보기에도)


초기에 그린 그림이지만 이제서야 올린다...


후속작을 기대하고 있지만 별다른 소식을 접하진 못하고 있다.


이 게임을 다 끝낸후에 너무나 큰 공허함에 한동한 슬펐었다.


늦은 밤에 혼자 이것을 그리는 모습을 본 부모님이 놀라셨다고 한다.



 








만화 '해피니스' 모작과 창작 두장  ㅡ▽ㅡ









포켓몬스터를 좋아하는 친구의 부탁으로 그려주었다!































http://tv.naver.com/paper



https://www.youtube.com/channel/UCDQhUVqRzOxScJj8a6E7K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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