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별거없다.


















 


이 사진보고 진짜 혼자 실실 웃었네요.

왜이렇게 멍해보이지 ㅋㅋㅋ

이것도 일종의 작붕인가.









그래도 


 


언제나 순수하고 이쁜 우리의 서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주고 싶지만 왜 나는

 이상하게 기묘한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는걸까.










 


그리고 그것은 나뿐만이 아니다. (출처: 구글 '서벌 얀데레' 검색.)
























 

?!










루리웹에서

가방쨩이 서벌과 처음만난날 죽고 그후에는 상상에서 나온 스토리라는 댓글을 보며


문득 그려지고 싶어진 얀데레서벌이었따.









추후에 채색편 업로드 예정입니다!















 


















http://tv.naver.com/paper





https://www.youtube.com/channel/UCDQhUVqRzOxScJj8a6E7K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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